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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찰스 스패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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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킹 찰스 스패니얼은 16세기부터 영국 왕실에서 사랑받았던 역사를 가진 소형견 품종이다. 찰스 2세의 총애를 받으며 그의 이름을 얻었으며, 이후 19세기에는 외모 변화를 겪으며 현재의 킹 찰스 스패니얼과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로 분화되었다. 킹 찰스 스패니얼은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녔지만, 단두종 특성상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에 취약하며, 현재 한국에서는 희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찰스 2세가 이 견종에게 영국 내 모든 장소에 출입할 수 있는 칙령을 내렸다는 도시 전설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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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찰스 스패니얼
기본 정보
작은 검은색과 갈색 개가 긴 귀를 늘어뜨리고 앉아서 위를 쳐다보고 있다. 짧고 뭉툭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킹 찰스 색상
다른 이름인글리시 토이 스파니엘
토이 스파니엘
찰리스
프린스 찰스 스파니엘
루비 스파니엘
블렌하임 스파니엘
원산지영국
체중3.6–6.4 kg
23–28 cm
해당 정보 없음
털 색깔킹 찰스 (검정색과 황갈색)
프린스 찰스 (흰색 바탕에 검정색과 황갈색 반점)
블렌하임 (흰색 바탕에 적색 반점)
루비 (적색)
새끼 수5마리
수명10–16년
공인 기관 (영국)
명칭켄넬 클럽
표준견종 표준
공인 기관 (국제)
명칭국제 애견 연맹
표준견종 표준

2. 역사

킹 찰스 스패니얼의 기원은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5] 페키니즈 및 재패니즈 친과 공통 조상을 공유할 수 있다.[5]

16세기 의상을 입고 앉아 있는 남녀의 그림으로, 주로 검정, 노랑, 빨강 색상이다. 부부의 발치에는 작고 하얀 개 두 마리가 있다.
한스 에워스의 메리 1세와 필리페 왕 초상화 (1558년)


토이 스패니얼의 적갈색과 흰색 품종은 티치아노의 그림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24] ''우르비노의 비너스''(1538년)에서 작은 개는 여성의 매력을 상징하는 데 사용되었다.[1] 16세기에 팔마 베키오와 파올로 베로네세가 이러한 토이 스패니얼을 특징으로 하는 그림을 더 그렸습니다. 이 개들은 이미 돔형의 머리와 짧은 코를 가지고 있었지만, 주둥이는 오늘날보다 더 뾰족했다. 이탈리아 토이 스패니얼은 몰티즈와 같은 지역 소형견과 수입된 중국 개와 교배되었을 수 있다.[24] 파피용은 비슷한 토이 사이즈 스패니얼의 대륙적 후손이다.[7]

영국에서 토이 스패니얼이 처음으로 기록된 것은 메리 1세와 스페인의 펠리페 2세의 그림이었다.[2]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역시 스패니얼을 포함한 작은 토이 개를 좋아했으며,[59] 찰스 2세 이전부터 이러한 종류의 개에 대한 영국 왕족의 애정을 보여준다.[2]

앙리 3세는 다마렛이라고 불리는 작은 스패니얼을 여러 마리 소유했다. 존 가이우스의 1570년 라틴어 저서 ''De Canibus Britannicis''의 한 번역본은 "프랑스에서 나온 새로운 종류의 스패니얼, 희귀하고, 특이하며, 구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지만,[3] 이것은 나중에 추가된 내용이며, 원본 텍스트에는 없었다.[3] 가이우스는 "스페인-젠틀, 또는 위로자"에 대해 논의했는데, 그는 이를 섬세한 순종으로 분류했다. 이 스패니얼은 몰타에서 유래된 것으로 생각되었고 "우아한 부인"의 애완견으로만 찾아졌다.[4]

존 사리스 선장은 1613년 일본 항해에서 토이 스패니얼의 표본을 가져왔을 수 있으며,[5] 이는 19세기 중반 미국을 대표하여 일본 원정을 수행한 매튜 C. 페리 사령관이 제안한 이론이다. 그는 개가 흔한 선물이었고, 사리스 선장의 이전 항해가 일본형 스패니얼을 영국에 도입했다고 생각했다.[6]

영국 왕실에서 사육되던 유서 깊은 애완견이지만,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유행에 따라 탄생했다. 필럼 스패니얼이라는 스패니얼 견종(지금으로 말하면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의 블랙 앤 탄 모색과 매우 흡사하다)의 주둥이를 친 등과의 교배를 통해 뭉툭하게 만들고, 더욱 소형화한 것이 본종이다. 최성기에는 귀부인들끼리의 대화에 동석하거나, 왕실의 공무를 돕기도 했다.

그러나 그 융성은 오래가지 못했다. 1920년대에 개량이 지나쳐 건강을 해치게 된 데다, 유행도 지나가고, 코를 심하게 골아 함께 잠들면 숙면을 취할 수 없는 등의 이유로,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주둥이가 길고 잘생겼으며, 크기도 더 큰 모습으로 되돌려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게 되었다. 그 결과, 필럼의 모습이 충실하게 복원되어, 현재도 인기가 많고 잘 알려진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이 탄생했다. 건강 면에서도 성격 면에서도 킹 찰스를 훨씬 뛰어넘는 캐벌리어는 인기를 완전히 빼앗아, 본종을 대체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견종이 되었다. 게다가, 도그 쇼 등에서는 차츰 킹 찰스의 배제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일정 기간 동안은 주둥이가 가장 길고, 크기(체고)가 가장 바람직한 개체가 챔피언견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더욱 철저한 배제가 이루어진 시기도 있어, 킹 찰스의 존재감은 완전히 희미해졌다.

2. 1. 초기 역사

영국 왕실에서 사육되던 킹 찰스 스패니얼은 유서 깊은 애완견이지만,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유행에 따라 탄생했다. 필럼 스패니얼이라는 스패니얼 견종(지금으로 말하면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의 블랙 앤 탄 모색과 매우 흡사하다)의 주둥이를 친 등과의 교배를 통해 뭉툭하게 만들고, 더욱 소형화한 것이 본종이다. 최성기에는 귀부인들끼리의 대화에 동석하거나, 왕실의 공무를 돕기도 했다.

16세기 이전에는 티치아노 등 화가들의 그림에 등장하는 토이 스패니얼이 조상으로 추정되며, 페키니즈, 재패니즈 친과 공통 조상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세기에는 잉글랜드의 메리 1세와 스코틀랜드여왕 메리 등 왕족들이 토이 스패니얼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다.

2. 2. 17세기와 찰스 2세

17세기에는 토이 스패니얼이 카스파르 네쳐와 페테르 파울 루벤스와 같은 네덜란드 화가들의 그림에 등장하기 시작했다.[7] 후안 데 발데스 레알과 디에고 벨라스케스를 포함한 스페인 화가들도 이들을 묘사했는데, 스페인 작품에서는 개들이 삼색, 흑백, 또는 완전히 흰색이었다.[7] 프랑스 박물학자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 뷔퐁은 나중에 이러한 종류의 개들을 스패니얼과 퍼그의 교배종으로 묘사했다.[7]

안토니 반 다이크의 ''잉글랜드 국왕 찰스 1세의 다섯 자녀들''(1637), 시대의 스패니얼이 오른쪽 아래에 등장


잉글랜드의 찰스 2세는 토이 스패니얼을 매우 좋아했는데, 이것이 이 개들이 현재 그의 이름을 갖게 된 이유이다.[8] 새뮤얼 페피스의 일기에는 스패니얼이 화이트홀 궁전의 국사 행사 중에도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고 묘사하고 있다.[8] 1667년 9월 4일자 일기에는 페피스가 위원회 회의를 묘사하면서 "내가 거기에서 관찰한 것은 개와 놀면서 전혀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왕의 어리석음뿐이었다."라고 적었다.[9][10] 찰스의 여동생 잉글랜드의 헨리에타 공주는 피에르 미냐르가 작은 빨강과 흰색 토이 사이즈 스패니얼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11] 주디스 블런트-리튼, 16대 웬트워스 남작 부인은 헨리에타가 1670년 26세의 나이로 사망한 후 찰스가 그녀의 개들을 데려갔다고 추론했다.[11]

2. 3. 찰스 2세 이후

킹 찰스 스패니얼의 초상, 장바티스트 위예作, 1778


토이 스패니얼은 제임스 2세의 통치 기간과 앤 여왕 시대에도 영국 궁정에서 계속 인기를 누렸다. 인기 있는 품종으로는 흰색과 빨간색 품종이 있었다.[12] 명예 혁명 (1688년) 이후, 윌리엄 3세와 메리 2세의 통치 기간 동안 퍼그가 영국에 도입되었고, 이는 결국 킹 찰스 스패니얼의 신체적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13] 1736년경부터 영국 품종에서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코가 짧아지고, 전체적으로 안토니 반 다이크가 17세기에 그린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모습에서 벗어났다.[14]

영국 토이 스패니얼은 18세기에도 문학과 예술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조나단 스위프트는 앰브로즈 필립스가 총독의 딸에게 헌정한 시에 대한 풍자 시 "어떤 부인의 스패니얼, 로버에 관하여"에서 "이마가 넓고 높다"고 언급하며 영국 토이의 특징을 설명했다.[15] 토이 스패니얼과 퍼그는 윌리엄 호가스의 단체 초상화와 풍자 작품에 모두 등장했다.[16] 퍼그가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토이 스패니얼은 여전히 상류층 여성들의 애완견으로 인기가 있었다.[17] 토마스 게인즈버러의 1781년 샬럿 왕비의 초상화와 조지 로무니의 1782년 작품 "자연으로서의 레이디 해밀턴"에는 주인의 옆에 토이 스패니얼이 등장한다. 이 시대의 토이 스패니얼은 무게가 5파운드에 불과했지만,[18] 과체중이 되기 쉬운 품종으로 여겨졌다.[19]

영국 왕실에서 사육되던 유서 깊은 애완견이지만,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유행에 따라 친 등과의 교배를 통해 주둥이를 뭉툭하게 만들고, 더욱 소형화하였다. 최성기에는 귀부인들끼리의 대화에 동석하거나, 왕실의 공무를 돕기도 했다.

그러나 1920년대에 개량이 지나쳐 건강을 해치게 된 데다, 유행도 지나가고, 코를 심하게 골아 함께 잠들면 숙면을 취할 수 없는 등의 이유로,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주둥이가 길고 잘생겼으며, 크기도 더 큰 모습으로 되돌려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게 되었다. 그 결과,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이 탄생했다. 건강과 성격 면에서 킹 찰스를 훨씬 뛰어넘는 캐벌리어는 인기를 완전히 빼앗아, 본종을 대체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견종이 되었다. 도그 쇼 등에서는 차츰 킹 찰스의 배제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일정 기간 동안은 주둥이가 가장 길고, 크기(체고)가 가장 바람직한 개체가 챔피언견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더욱 철저한 배제가 이루어진 시기도 있어, 킹 찰스의 존재감은 완전히 희미해졌다.

2. 4. 19세기와 블렌하임 스패니얼

19세기 말버러 공작이 블렌하임 궁전에서 기르던 붉은색과 흰색의 토이 스패니얼은 블렌하임 스패니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20] 1830년 ''Sportsman's Repository''에 따르면, 말버러 공작은 영국에서 가장 작고 훌륭한 코커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예외 없이 붉은색과 흰색이었고, 매우 긴 귀, 짧은 코, 검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20] 당시 "코커"는 코커 스패니얼이 아닌 우드콕 사냥에 사용되는 작은 스패니얼을 지칭했다. 토이 스패니얼은 뛰어난 후각을 가졌지만, 하루 종일 사냥하거나 험한 지형에서 사냥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21] 1829년 토마스 브라운은 "작은 크기 때문에 들판에서 스포츠에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쉽게 지치고, 늪지대를 통과하기에는 다리가 너무 짧다."라고 썼다.[22]

19세기 동안 몰티즈는 스패니얼의 한 종류이자 토이 스패니얼의 조상 품종으로 여겨졌다.[20] 토이 스패니얼은 여성들의 애완견으로 퍼그와 인기를 다투었으나, 긴 털을 꾸준히 손질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20] 1830년까지 토이 스패니얼은 찰스 2세 시대와는 다소 달라졌다. 1845년 윌리엄 유아트는 ''The Dog''에서 "오늘날 킹 찰스 품종은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주둥이는 거의 짧아졌고, 이마는 가장 멍청한 불독처럼 못생기고 튀어나왔습니다. 눈은 이전 크기의 두 배로 커졌고, 개성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어리석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비판했지만, 긴 귀, 털, 색상은 매력적이라고 인정했다.[23]

당시 유행에 따라 토이 스패니얼은 코 크기를 줄이기 위해 퍼그와 교배되었고, 이후 선택적 육종을 통해 더욱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후각이 손상되어 야외 스포츠에서 제외되었다는 견해가 있었다.[21] 16세기부터 여성들은 작은 토이 크기의 스패니얼을 "위안견" (''Canis consolator'')이라 부르며 데리고 다녔고, 이 개들은 치유력이 있다고 믿어졌다.[4][27] 그러나 1830년대에 이러한 관행은 사라졌고, 1840년대에는 다시 토이 스패니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25][28]

1896년,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미국 견사에서 킹 찰스 스패니얼을 1,000달러에 구입했다.[30] 1899년, 킹 찰스 또는 블렌하임의 가격은 5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였다.[31]

영국 왕실에서 사육되던 애완견이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유행에 따라 친 등과의 교배를 통해 주둥이가 짧아지고 소형화되었다. 그러나 1920년대에 개량이 지나쳐 건강을 해치게 되었고, 코골이 문제 등으로 인해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이 탄생하게 되었다.

2. 5. 품종 개량과 20세기

1903년, 영국 애견 협회(The Kennel Club)는 킹 제임스 스패니얼(검정색과 황갈색), 프린스 찰스 스패니얼(세 가지 색), 블레넘 스패니얼, 루비 스패니얼을 '토이 스패니얼'이라는 단일 품종으로 통합하려 했다.[34] 그러나 이들 품종을 관리하던 토이 스패니얼 클럽은 강력하게 반대했고, 에드워드 7세(King Edward VII)가 "킹 찰스 스패니얼"이라는 이름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문제는 해결되었다.[34] 1904년, 미국 애견 협회(American Kennel Club)도 4개의 품종을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이라는 단일 품종으로 통합했다.[56]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공주는 1918년 로마노프 왕가 처형 당시 킹 찰스 스패니얼을 길렀는데, 8일 후 백군의 니콜라스 소콜로프가 킹 찰스 스패니얼의 시체를 발견했다.[36] 스노든 백작 부인(Princess Margaret, Countess of Snowdon)은 1960년 앤 공주(Anne, Princess Royal)의 열 번째 생일 파티에 자신의 킹 찰스 스패니얼 롤리와 함께 참석하며 왕족과의 관계를 이어갔다.[41][42]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또한 펨브로크 웰시 코기 외에 킹 찰스 스패니얼을 소유했다.[43]

1920년대에는 개량이 지나쳐 건강을 해치고 유행이 지나면서, 주둥이가 길고 건강한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이 등장하게 되었다. 로즈웰 엘드리지(Roswell Eldridge)가 주최한 대회에서 유래한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은 1928년 품종 클럽이 만들어졌고, 1945년 영국 애견 협회에서, 1997년 미국 애견 협회에서 각각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받았다.[39][40]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유행에 따라 친 등과의 교배를 통해 주둥이를 뭉툭하게 만들고 소형화 한것이 킹 찰스 스패니얼이다.

20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킹 찰스 스패니얼은 영국과 미국에서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보다 인기가 적다. 2010년 미국 애견 협회 등록 순위에서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킹 찰스 스패니얼)은 126위였던 반면,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은 23위였다.[47] 영국에서는 2010년 킹 찰스 스패니얼 등록 수가 199마리로, 취약한 토착 품종으로 확인되었다.[48][49] 영국에서는 한때 인기 견종이었으나, 2016년에는 84마리만 등록되어 멸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81]

3. 특징

킹 찰스 스패니얼은 크고 어두운 눈, 짧은 코, 높고 둥근 머리, 입 주위의 검은 피부 라인을 가지고 있다.[59] 어깨 높이는 평균적으로 9~11인치이며, 작지만 균형 잡힌 몸체를 가지고 있다.[55] 이 품종은 전통적으로 꼬리 자르기를 해왔지만, 2006년부터 꼬리 자르기와 귀 잘라내기가 불법화된 영국 및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예외이다.[50] 귀 잘라내기는 영국에서 100년 이상 불법이었다.[51] 스패니얼의 전형적인 길고 늘어진 귀를 가지고 있으며, 털은 네 가지 종류로 나타나는데, 이는 킹 찰스 스패니얼의 분파인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공유하는 특징이다.[55][54]

네 가지 종류의 마킹은 현대 품종이 파생된 네 가지 이전 품종을 반영한다. 검정색과 황갈색 마킹은 "킹 찰스"로 알려져 있으며, "프린스 찰스"는 삼색, "블렌하임"은 적색과 백색, "루비"는 단색의 진한 적색이다.[55] "킹 찰스"의 검정색과 황갈색 마킹은 일반적으로 얼굴, 다리, 가슴, 꼬리 아래에 황갈색/황갈색 마킹이 있는 검정색 털로 구성된다. 삼색 "프린스 찰스"는 대부분 흰색에 검정색 패치와 "킹 찰스"와 유사한 위치에 황갈색/황갈색 마킹이 있다. "블렌하임"은 흰색 털에 적색 패치가 있으며, 두개골 중앙에 뚜렷한 적색 반점이 있어야 한다.[52][53]

킹 찰스 스패니얼은 종종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혼동된다. 두 품종 사이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이다.[39] 카발리에의 평균 체중이 13~18파운드인 반면,[54] 킹 찰스는 8~14파운드로 더 작다.[55] 또한, 그들의 얼굴 특징은 유사하지만 구별할 수 있는데, 카발리에의 귀는 더 높이 위치하고 두개골은 평평한 반면, 킹 찰스의 귀는 둥글다. 마지막으로, 킹 찰스의 주둥이 길이는 일반적으로 카발리에의 전형적인 주둥이보다 짧은 경향이 있다.[39]

미국 켄넬 클럽(American Kennel Club)은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B/PC) (블렌하임 및 프린스 찰스)와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R/KC)의 두 가지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56] 영국에서는 영국 켄넬 클럽(Kennel Club)이 이 품종을 단일 클래스로 분류한다.[57] 국제 애견 연맹(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그룹에서는 킹 찰스가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함께 컴패니언 및 토이 독 그룹 내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섹션에 배치된다.[58]

머즐은 납작하고, 눈은 작고 멀리 떨어져 있다. 그 얼굴 생김새는 자주 '''"동양인의 얼굴"'''이라고 표현된다. 머리는 크고 약간 통통한 체형에 다리는 가늘다. 귀는 늘어져 있고, 꼬리는 늘어져 있으며, 거기에 장식 털이 달려 있다. 털은 웨이브가 있는 롱 코트이며, 털색은 블랙 앤 탄, 블렌하임, 트라이컬러, 루비 등, 캐벌리어와 동일하다. 체고 26~31cm, 체중 3.6~6.3kg의 소형견이다.

킹 찰스는 개체에 따라 머즐의 길이에 큰 차이가 있으며, 퍼그처럼 완전히 납작한 것, 납작하지 않고 치와와처럼 짧은 것, 심지어 캐벌리어와 거의 같은 길이의 머즐을 가진 개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머즐이 긴 개체는 때때로 캐벌리어로 유통되어, 잘못 캐벌리어의 번식에 사용되는 사고도 과거에 발생했다. 현재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 드물게 이 영향으로 머즐이 표준치보다 짧은 캐벌리에가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 성격 ====

킹 찰스 스패니얼은 가족 구성원과의 시간을 즐기는 전형적인 애완견으로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이다.[55]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관대하지만, 거친 취급은 용납하지 않으며, 장시간 혼자 남겨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55] 조용한 토이 품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아파트 생활에도 적합하다.[55]

바구니 옆의 ''토이 스파니엘, 드워프 스피츠, 몰티즈'' (1855) - 요한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게너/Johann Friedrich Wilhelm Wegenerde.


낯선 사람에게는 무뚝뚝하고 경계심을 보이지만, 경비견으로 적합할 정도는 아니다.[55][59] 다른 애완동물과도 잘 어울릴 수 있지만,[55] 조상의 사냥 본능 때문에 작은 동물에게 항상 우호적이지 않을 수 있다.[56] 지능이 높아 복종 훈련에 활용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기질 덕분에 치료견으로도 활약한다.[59]

주인 가족에게 잘 어리광을 부리고 쾌활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무뚝뚝하다. 아이들에게도 관대하며, 훈련 습득도 빠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산책 시간도 짧게 끝나며, 고령자도 안심하고 기를 수 있다.

==== 건강 ====

킹 찰스 스패니얼은 단두종 개에게 흔한 여러 눈과 호흡기 질환, 소형 품종에게 흔한 내분비계대사 질환,[61] 뿐만 아니라 특정 품종 관련 건강 상태를 가지고 있다.[62] 평균 수명은 10~12년이며,[63][64] 자연적으로 번식할 수 있어야 한다.[62]

단두종인 킹 찰스 스패니얼은 마취에 민감할 수 있다.[70] 인두에 추가적인 조직이 있는데, 마취가 근육 이완제로 작용하여 이 조직이 개의 좁은 기도를 막기 때문이다.[71] 이러한 좁은 기도는 개가 제대로 운동하는 능력을 감소시키고 열사병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71]

킹 찰스 스패니얼과 관련된 눈 문제는 백내장, 각막 이영양증, 이생증, 안검내반증, 소안구증, 유두 드루젠, 각막염 등이 있다.[65] 다른 품종에 비해 킹 찰스 스패니얼은 이생증(속눈썹이나 털이 눈을 자극하는 경우)의 위험이 증가한다. 다른 질환들은 유전이 의심되며, 백내장은 생후 6개월, 각막 이영양증은 2~5세에 발병한다.[65]

승모판 질환은 승모판이 손상되어 혈액이 심장으로 역류하여 결국 울혈성 심부전으로 이어진다.[66][67] 혈액이 심장에서 폐로 다시 흐르는 동맥관 개존증도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68] 이 두 질환 모두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유전될 수 있다.[67][68] OFA심장 질환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는데, 105개 품종 중 킹 찰스 스패니얼은 189마리의 개 중 2.1%가 영향을 받아 7번째로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69]

킹 찰스 스패니얼에서 발견되는 다른 선천적 및 유전적 질환으로는 혀가 입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신경학적 결함인 혀 늘어짐, 백내장과 관련될 수 있는 당뇨병, 구개열 및 제대 탈장이 있다.[72] 미국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클럽에서는 단두종의 수술 위험 때문에 다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제대 탈장을 교정할 것을 권장한다.[75] OFA에서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 킹 찰스 스패니얼은 슬개골 탈구에 대해 99개 품종 중 38번째로 나쁜 품종이었으며, 검사된 75마리 중 4%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3]

몇 가지 품종 특성은 건강 문제로 인해 우려를 일으킬 수 있다.[74] 여기에는 어린 강아지에서 머리에 물렁한 부분이 있는 천문과 같은 두개골 문제가 포함된다. 이는 1세 미만의 강아지에게 흔하다. 이 상태의 합병증은 수두증으로, 뇌에 물이 차는 현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상태는 개를 안락사해야 하는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개의 발가락 두 개 이상이 붙어 있는 합지증은 건강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이 품종 특성은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75]

걸리기 쉬운 질병은 열사병, 연구개 과장증, 구개열, 심장병, 수두증, 기관 허탈 등이다. 코골이가 심하므로, 가족의 양해를 얻어둘 필요가 있다.

장모종이지만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1. 성격

킹 찰스 스패니얼은 가족 구성원과의 시간을 즐기는 전형적인 애완견으로 온순하고 다정한 성격이다.[55]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관대하지만, 거친 취급은 용납하지 않으며, 장시간 혼자 남겨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55] 조용한 토이 품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아파트 생활에도 적합하다.[55]

낯선 사람에게는 무뚝뚝하고 경계심을 보이지만, 경비견으로 적합할 정도는 아니다.[55][59] 다른 애완동물과도 잘 어울릴 수 있지만,[55] 조상의 사냥 본능 때문에 작은 동물에게 항상 우호적이지 않을 수 있다.[56] 지능이 높아 복종 훈련에 활용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기질 덕분에 치료견으로도 활약한다.[59]

3. 2. 건강

킹 찰스 스패니얼은 단두종 개에게 흔한 여러 눈과 호흡기 질환, 소형 품종에게 흔한 내분비계대사 질환,[61] 뿐만 아니라 특정 품종 관련 건강 상태를 가지고 있다.[62] 평균 수명은 10~12년이며,[63][64] 자연적으로 번식할 수 있어야 한다.[62]

단두종인 킹 찰스 스패니얼은 마취에 민감할 수 있다.[70] 인두에 추가적인 조직이 있는데, 마취가 근육 이완제로 작용하여 이 조직이 개의 좁은 기도를 막기 때문이다.[71] 이러한 좁은 기도는 개가 제대로 운동하는 능력을 감소시키고 열사병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71]

킹 찰스 스패니얼과 관련된 눈 문제는 백내장, 각막 이영양증, 이생증, 안검내반증, 소안구증, 유두 드루젠, 각막염 등이 있다.[65] 다른 품종에 비해 킹 찰스 스패니얼은 이생증(속눈썹이나 털이 눈을 자극하는 경우)의 위험이 증가한다. 다른 질환들은 유전이 의심되며, 백내장은 생후 6개월, 각막 이영양증은 2~5세에 발병한다.[65]

승모판 질환은 승모판이 손상되어 혈액이 심장으로 역류하여 결국 울혈성 심부전으로 이어진다.[66][67] 혈액이 심장에서 폐로 다시 흐르는 동맥관 개존증도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68] 이 두 질환 모두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유전될 수 있다.[67][68] OFA심장 질환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는데, 105개 품종 중 킹 찰스 스패니얼은 189마리의 개 중 2.1%가 영향을 받아 7번째로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69]

킹 찰스 스패니얼에서 발견되는 다른 선천적 및 유전적 질환으로는 혀가 입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신경학적 결함인 혀 늘어짐, 백내장과 관련될 수 있는 당뇨병, 구개열 및 제대 탈장이 있다.[72] 미국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 클럽에서는 단두종의 수술 위험 때문에 다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제대 탈장을 교정할 것을 권장한다.[75] OFA에서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 킹 찰스 스패니얼은 슬개골 탈구에 대해 99개 품종 중 38번째로 나쁜 품종이었으며, 검사된 75마리 중 4%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3]

몇 가지 품종 특성은 건강 문제로 인해 우려를 일으킬 수 있다.[74] 여기에는 어린 강아지에서 머리에 물렁한 부분이 있는 천문과 같은 두개골 문제가 포함된다. 이는 1세 미만의 강아지에게 흔하다. 이 상태의 합병증은 수두증으로, 뇌에 물이 차는 현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상태는 개를 안락사해야 하는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개의 발가락 두 개 이상이 붙어 있는 합지증은 건강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이 품종 특성은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75]

걸리기 쉬운 질병은 열사병, 연구개 과장증, 구개열, 심장병, 수두증, 기관 허탈 등이다. 코골이가 심하므로, 가족의 양해를 얻어둘 필요가 있다.

4. 한국에서의 킹 찰스 스패니얼

킹 찰스 스패니얼은 한국에서는 희귀한 품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81] 일부 애호가들 사이에서 브리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브리더를 통해 입양할 수 있다.[81] 일본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견종으로, 자주 등록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81]

5. 도시 전설

찰스 2세가 킹 찰스 스패니얼에게 영국 내 모든 장소에 출입할 수 있는 특별 칙령을 내렸다는 도시 전설이 있다.[76][77] 이 칙령은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개 출입 금지" 규칙을 무효화한다는 것이다.[76][77] 이러한 이야기는 특히 국회의사당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된다.[78][79]

하지만 영국 의회는 이러한 칙령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78] 영국 의회 웹사이트에는 "일반적인 소문과는 달리, 킹 찰스 스패니얼이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어디든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의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질문을 자주 받아서 철저히 조사했습니다."라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78] 켄넬 클럽 대변인 역시 "이 법은 때때로 인용되어 왔습니다. 킹 찰스가 이 칙령을 내렸다는 주장이 책에 나오지만, 우리의 조사 결과 이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7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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